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Demon of the Round Table (문단 편집) === Mercernary 루트 === [youtube(iszKkIDn-Xo, start=225)] 3:45부터 * 적 에이스 편대: [[앤소니 파머|소서러 편대]] * 출현 패턴: 2기씩 거리를 두고 옴 * 적기 기종: F-15S/MTD 8기 이 녀석들은 2기씩 나오는데 플레이어와 PJ가 접근하면 일단 XLAA부터 쏘고 본다. 회피 후 바로 기동 해서 격추시키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, F-15S/MTD의 기동성은 절대 낮지 않다. 한두 번 미사일 미스샷 하고 나면 어느새 후방 편대가 합류하고 그러다 보면 다 집결해있는 소서러 편대를 볼 수 있을 것이다. 2기씩 따로따로 짝지어 올 때 제대로 격파하지 못해서 5대 이상 적이 몰렸을 경우, 전투의 난이도는 세 루트 중 가장 어렵다. 이때 PJ가 "공격을 그만둬! 우리는 우스티오의 우군이다!"외치는데 당연히 소서러 편대는 신경 쓰지도 않는다. 그냥 무시할 뿐. 그리고 "젠장, IFF는 뭐 하고 있는 거야? 우리는 적이 아냐! 우군이다!"라는 말을 한다. '''"너 도대체 브리핑 때 뭐 들은 거냐...?"'''라고 묻고 싶어 지는 장면. 브리핑에서 쿠데타 세력은 [[벨카 공국|벨카]]만이 아닌, [[오시아]], [[사핀 왕국|사핀]] 등 다국적군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는데도 말이다. 다만 정말 압도적인 조종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 녀석들만큼 쉬운 놈들도 없는데, 2기씩 나오고 상호 편대 간의 거리도 꽤 먼 관계로 이상적인 각개 격파가 가능하다. >[[앤소니 파머|소서러 1]]: '''목표를 확인했다. 소서러 1에서 전 기에. 최대 추력으로. 귀환은 생각하지도 마라!''' > 소서러 1: 아발론에 잠들어 있는 왕은 새로운 영웅이 될 것이다... (영어 음성 기준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